현충의 달 6월입니다. 더운 여름날씨가 왔네요~ 시원한 곳 한 번 가볼까요~ 의정부 바위소리카페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 더위가 날라가네요~~~

이름도 멋있어요 바위소리~ 바위가 소리를 내요~^^ 정말 각박한 현실이지만 오늘 하루 의정부 바위소리에 가시면 마음의 여유와 낭만에 흠뻑 젖어 오실겁니다.  

의정부 바위소리 카페에요

서울에서 30분거리입니다. 가까우니 가족과 함께 한 번 가보시면 후회없으실듯...

의정부 바위소리~

겨울에 한번 가서 찍었습니다. 내부사진도 있지만 내부는 직접 의정부 바위소리를 검색하여 찾아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의정부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시원한 장면은 없겠죠^^

겨울에 가야 한 창 일텐데요~

직접 1000원주고 사서 바로 활활타오르는 난로속에 구워먹는 군고구마가 생각이 나네요~~~

맥주안주로 돈까스와 피자 그리고 스파게티도 먹고 싶네요~~~

시원하시죠 한 번 검색해서 찾아가보세요^^

의정부 바위소리에요~^^

얼음산이 최고에요

지금은 수영장으로 쓰이겠네요 시원하게 수영도 해보시고 산림욕도 해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