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8. 11:51
나의 여행 스케치 (일상탈출)
강화도 외포리에 다녀왔습니다~. 벤치에서 바라다본 강화도 외포리 앞바다는 나름의 정취가 느껴졌습니다.
외포리 벤치도 그런대로 잘 꾸며졌지요?
갯벌도 볼만했습니다~ 몽고에 항쟁했던 위대한 민족혼이 서려있는 대천제를 올리는 마리산 천단을 비롯해서
강화도는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석양과 어우러진 강화도 외포리는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 외포리의 저녁광경을 담아보려고 했는데....제가 보고 느낀 것을 담기엔 좀 한계가 있네요^^;
단군조선의 역사가 깃든 강화도 마리산을 비롯하여 강화도 외포리에 들러 강화도 앞바다도 보시고 벤뎅이 순무 등
강화도의 특산물도 드시고...한번 서울에 계시면 시간내서 다녀오세요~
머리를 식히는데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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