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또한 뒷면을 보면 다금바리처럼 생겼다해서 다금바리섬~
이곳은 베트남 하롱베이 007네버다이를 찍은 섬의 일본원숭이다. 임진왜란시?인지 그때 들어왔다고 한다. 근데 베트남에는 이곳에만 일본원숭이가 살고있다고 한다
하롱베이 국립공원(Halong Bay National Park)
하롱베이는 한자로 下龍灣(하용만)이다.
영화 "인도차이나"와 로빈 윌리엄스의 "굿모닝 베트남"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곳.
베트남 하노이의 동쪽에 위치한 베트남 하롱베이 국립공원은 그 미려한 장관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으로 전체 국토 중 1553 평방 킬로미터를 차지한다. 이 만을 차지하고 있는 3,000개 이상의 섬들이 보여주는 장관은 스펙타클 그 자체이다. 하롱(Halong, 下龍)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용(龍)이 바다로 내려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무리의 용들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했고,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 내뱉은 보석들이 섬이 되었다고 한다.
3000개의 기괴한 섬으로 이루어진 정말 멋진 곳이다.
현제 유네스코에도 선정이 돼 있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다.
이 바다의 특징은 어느 바다에도 다 있는 갈매기와 파도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신기한 섬이다.
베트남 호치민성당앞의 밤거리 연인들이 많이 나와서 데이트를 하네요~
하노이의 시가지인데요 정말 오토바이가 많은데요 혼다라고 하지요 혼다에서 다 납품을 해서 오토바이는 곧 혼다
근데 이 모습은 약과고요 정말 저녁에는 거리에 오토바이로 꽉 찹니다. 장관이지요~
국립엔뜨공원인데요 산밑에서 산의 8부능선쯤에 사찰(절)이 있는데요 케이블카로 올라갑니다. 근데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어서 정말 덥더라고요~^^
여기는 베트남의 건국신화가 내용인 수상인형극입니다. 뭔 말인지는 잘 몰라도 지루한듯 또 재미있어요~
하롱베이 선상에서 먹는 다금바리회 이곳에서 바로 잡은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나 나는데 진짜가 별로 없다지요 귀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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