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7. 15:26
일상생각
정의와 배신(justice and betrayal)
증산상제님은 정의로움을 가장 높은 가치로 강조했다.
THERE is no treasure in heaven and earth i do not possess,
but i prize justice above all else,
i love steadfastness that is unyielding like autumn frost and fidelity
that is as strong the sun is hot."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같은 절개와 태양같은 뜨거운 충의를 사랑하노라."
상제님은 은혜를 배신하면 천벌을
받을 것이며 꼭 은혜에 보은할 것을 당부하셨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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