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의 중핵을 차지하는 것은 다음의 가르침으로 요약된다.
밝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상생 혹은 홍익인간의 공덕을 펼침으로써
완성된 인간, 열매인간인 선(신선 선)으로 거듭나라는 것이다.
여기에 인간을 낳고 기른 천지와 천지의 주재자 상제의 공도, 인간 삶의 성패도 달려 있다.
- 한민족의 문화원형, 신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