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0. 16:31
핫뉴스
평소 쉽게 보기 어려워서 100년만에 한 번 핀다고 알려진 대나무꽃이 경남 의령읍 서동리 야산에 활짝 펴 눈길을 끈다
예부터 대나무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대나무가 꽃을 피우면 일대의 대숲이 모두 말라죽게 되는데 대나무가 꽃이 피는 건 아직도 미스테리
꽃이 피고나면 열매가 열리는데 이것이 봉황이 먹는다는 죽실이다.
따라서 대꽃이 피고나면 죽실이 열리고 이 죽실을 먹기위해 봉황이 온다하여 마을 어귀에 성인이나
훌륭한 스승이 오시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대봉대라는 대나무
대를 세우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핫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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